세스고딘린치핀
톱니바퀴가 되던지 린치핀이 되던지
톱니바퀴가 되던지 린치핀이 되던지
2020.04.17린치핀은 톱니바퀴를 고정하는 핀이다. 톱니바퀴는 상하거나 고정나면 새 바퀴로 바꾸지만 린치핀은 새 바퀴에도 사용한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지 않을까? 삶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우리는 톱니바퀴가 될 수도, 린치핀이 될 수도 있다. 그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유명 작가이자 강연가인 세스고딘은 이야기한다. "린치핀이 되는 첫 단계는 이것이 단지 '기술'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여느 기술과 마찬가지로 반복하다보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날마다 린치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에술, 인간관계, 선물에 초첨을 맞춘다면, 우린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어갈 것이다." - 세스고딘의 '린치핀 中'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왔다.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왔을 것이고, 여자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