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항공사 3사 21년 탑승률 (플라이강원,에어로케이,에어프레미아)

에어톡스 데이터 뽀개기

데이터 출처 : 항공정보포털

2021년 신생항공사 3사의 탑승률 현황
플라이강원 1월 38.5%, 2월 41%, 3월 35.7%, 4월 56.9%, 5월 58.8%, 6월 52.8%, 7월 45.3%, 8월 41.8% 

에어로케이 2월 26.9%, 3월 21.6%, 4월 13.7%, 5월 27%, 6월 38.8%, 7월 35.2%, 8월 38%

에어프레미아 8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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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 항공정보포털

3개 회사의 운항편수, 공급석수, 탑승객수, 탑승률 데이터는 위와 같다.

8월에 에어프레미아가 운항을 시작했기에 3사의 탑승률을 비교해 보면
에어프레미아 71%, 플라이강원 41.8%, 에어로케이 38% 수준이다.

국내선 취항 노선은 아래와 같다.

에어프레미아 : 김포-제주

플라이강원 : 양양-제주, 양양-김포, 양양-대구

에어로케이 : 청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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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는 면허 발급시 플라이강원(양양)과 에어로케이(청주), 에어프레미아(인천)는 거점공항을 최소 3년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의무를 부여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에서 국제선 취항을 바로 운항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김포-제주 노선 취항 허가를 받아 지난 8월 11일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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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 중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국제선 운항편수가 많기에 제외하고 LCC와 신생항공사 데이터만 비교 했다.

운항편수는 3월~7월까지 증가하다가 델타변이 확산으로 8월 운항편수가 주는 경향을 보였다.

국내 LCC 및 신생항공사 운항편수

2021년 1월~8월 LCC 및 신생 항공사 탑승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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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항공사 전체 운항편수는 98,158편을 운항했고, 총 공급석은 1868만, 탑승객은 1554만석,
평균 탑승률은 83.2%를 기록했다.

 

운항편수는 제주항공 25,697편, 진에어 25,504편, 티웨이항공 20,503편 순이다.

공급좌석은 진에어 484만, 제주항공 480만, 티웨이항공 380만 순이다.

탑승객수는 제주항공 424만, 진에어 380만, 티웨이항공 334만 순이다.

탑승률은 에어서울 91.4%, 제주항공 88.3%, 티웨이항공 87.7%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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