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인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본인이 속한 영역에서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자영업자라면 본인의 고객들에게 더욱 만족을 주어야 하며,직장인이라면 조직내에 더욱 도움이 되어야 한다.

취업준비생이라면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것은 팩트다.

세상은 굉장히 공평하고 따듯할 것 같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차가워 질 때에는 매섭게 차가워 진다는 것을 인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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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구글조차도 채용을 취소하고 마케팅 비용을 대폭 감소하겠다는 뉴스가 나왔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 기업들은 더욱 쉽게 인력을 구조조정 할 수 있게 되었다. 채용은 안해도 되는 시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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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의 선택지는 2가지다.

현실에 대한 불평 불만을 하며 나락속에 남아 있던지, 그 현실의 파도를 타고 날아오르던지

어차피 살아남을 기업은 살아남게 되어있고, 그 안에는 인재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 인재는 과거와 다른 인재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에 들어왔다가 사라진다. 

그 이유는 명확하다. 조직에 더 이상 필요가 없어서이다. 내 말은 조직에 필요한 부품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조직 내에서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 내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도는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커리어가 될 것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린치핀'이다. 

린치핀은 마차의 바퀴를 고정하는 축을 말한다. 마차의 바퀴가 고장나면 바퀴는 갈지만 린치핀은 새 바퀴를 고정하는데 다시 사용한다. 삶도 비슷하다. 내가 그냥 바퀴가 될 것인지, 린치핀이 될 것인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소수의 인원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 한다.

[린치핀 프로젝트]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의향 설문을 남기면 된다.

해당 설문은 참여 신청이 아닌 의향 설문이다. 이후 린치핀 프로젝트원들은 새로운 공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린치핀 프로젝트 참여 의향 설문 : https://forms.gle/V8o1wWAZmpt7oA2w5

린치핀 프로젝트 참여 의향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