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국내 항공사들 항공기 보유현황-25년 2월(기준)

국내 항공사들은 몇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을까?

대한항공의 A350-1000 항공기

대한항공은 24종류 항공기를

총 170대 운영중이다.

가장 많은 항공기는 B777-300ER 기종과 A330-300 기종으로

벨리 카고 운영이 가능한 와이드 바디 항공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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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50-90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은 총 11종류의 항공기를

총 80대 운영중이다.

가장 많은 항공기는 A350-900, A330-300 기종으로 와이드 바디 항공기이다.

 

이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합병승인이 완료되었고, 
합병 절차중으로 두 회사의 항공기를 합치면 25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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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그룹 LCC 인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항공기이다.

대한항공 계열이 될 LCC의 항공기는

총 58대 항공기를 운영중이다.

에어부산은 총 3개 종류 항공기 21대를 운영중이고,

에어버스의 A321 기종을 운영중이다.

진에어는 총 4개 종류 항공기를 31대 운영중이고,

와이드 바디 항공기인 B777-200 기종 4대를 보유중이다.

에어서울은 A321-200 항공기 한종류를

6대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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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독립형 항공사들이다.

독립형 항공사들의 항공기는 총 107대이다.

각 항공사는다음과 같이 항공기를 운영중이다. 

제주항공은  B737-800과 B737-8 2종류 항공기

42대를 운영중이다.

티웨이항공은 5개 종류 항공기를

38대 운영중이며,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와이드바디

A330-30, 330-200  및 B777-300ER 기종 10대를 운영중이다.

이스타항공은 중단거리 항공기인 B737-800과 B737-8 2종류 15대를 운영중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중장거리 항공기인 B787-9 드림라이너 6대를 운영중이다.

에어로케이는 A320-200 항공기 6대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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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승인되면서
국내항공시장은 독과점 시장으로 변경되고 있다.

FSC(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항공기는총 250대가 된다.

대한항공 계열의 LCC(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총 58대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후 합병 과정에서 항공기 기재 운영 효율화로 인한
대한항공과 통합 LCC의 기재 운영 계획은 변경될 것이다..
독립형 항공사(제주항공, 티웨이,이스타,에어프레미아,에어로케이)

항공기는 총 107대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새롭게 출원된 대한항공 신규 로고

 

대한항공은 인수 이후 아시아나 브랜드를 없에고, 

FSC의 대한항공 브랜드와,

통합형 LCC 브랜드 1개를 런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국내에는 대한항공, 대한항공 통합형 LCC 1개와

독립형 항공사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그리고 파라타항공이 운영 될 예정이다.

2025.02.16 - [항공이야기] - 파라타항공,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전략이 성공할까?

파라타항공,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전략이 성공할까?

 

위 정보는 항공기 등록정보 사이트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항공기 등록정보 : http://atis.ko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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